

FITA (국제 양궁 협회) 는 1931년 프랑스, 체코, 스웨덴, 폴란드, 미국의 7개 국가가 연합 하여 창시한 기관으로, 현재 140개의 나라가 가입되었으며, 본부는 스위스에 위치합니다. 기아자동차는 FITA 양궁 월드컵 차량 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양궁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창립된 양궁월드컵은 2006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남녀 Recurve 와 compound 부문의 4개 종목으로 구성 되고, 결승전을 포함하여 총 5회의 대회가 개최됩니다. 각 시리즈마다 예선과 결선이 진행 되며 예선전에서 70m의 타겟 거리에서 총점 72발을 기준으로 상위 64명 선발, 선발된 64명의 선수들이 knock-down방식으로 결선을 치르게 됩니다. 4번의 시리즈를 거쳐 부문별 최고점수를 획득한 최종4명의 선수 들은 다시 라운드 로빙 방식의 그랜드 파이널 경기를 펼칩니다.
9월 27일 스위스 로잔느에서 열린 2008년 결승전에는 총 16명의 남녀 선수가 참석하여 Recurve 남자부 대한민국 임동현 선수, Recurve 여자부 폴란드 justyna Mospinek 선수, Compound 남자부 캐나다 Dietmar Trillus, Compound 여자부 미국 Jamie Van Natta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