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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슈라이어 기아자동차 디자인 총괄 부사장은 BMW의 크리스뱅글(Chris Bangle), 아우디의 월터 드 실바(Walter De Silva)와 함께 유럽 3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슈라이어 부사장은 1994년부터 2002년까지 아우디 디자인 총괄 책임자로 근무 하며 아우디 TT, 아우디 A6 등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아우디 디자인의 변혁을 이끌었습니다. 2002년부터는 폭스바겐의 디자인 총괄 책임자로 근무해왔으며, 독일 연방 디자인대상을 4번이나 수상하고, 시카고 굿 디자인상 2회 수상 등 자동차 디자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모든 요소는 최종 디자인의 한 부분이 되기 위해 절대적 순수함(absolute purity)을 지녀야 합니다. 이에 우리 기아 디자인의 '단순함'에 대한 철학은 디자인 랭귀지의 근본이자 향후 브랜드 고유의 패밀리룩 완성에 기여할 것입니다. 향후 출시될 제품에 전개될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방향은 기아 브랜드 가치 '신뢰(Trustworthy,) 즐거운(Fun), 역동성(Dynamic)을 반영한 일관성(Consistence)있는 디자인 입니다. 이에 역동적인 기아 페이스와 더불어 독창적인 내, 외장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객 여러분은 타 브랜드와 차별된 기아 디자인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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